커피 해

2024. 12. 12. 11:13맛집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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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역을 지나갈 때마다 마주친 무인카페, 커피 해.

언제 한 번 무인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여기서 커피 한 잔 하고 왔다.

입구의 간판 위에 예쁜 전등이 여러 개가 있다.

입구 옆에는 대놓고 "무인카페"라고 쓰여있고,

하단에는 24시간 영업한다고 "24h"라는 글이 쓰여있다.

그 아래에 부착된 이 카페의 메뉴들.

입구의 문에는 총 6가지의 픽토그램이 있는데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Wi-Fi, CCTV,

금연, 애완견 동반금지, 음식물 반입금지,

그리고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표시이다.

그 옆에는 이 카페의 대표 메뉴사진이 부착되어 있다.

문 앞에 대놓고 "무인카페"라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고,

그 위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이 쓰여있다.

이제 카페 매장 내부에 대해 소개를 한다.

일단 무인 카페인만큼 왼쪽에 있는 터치 스크린으로

주문을 하고, 그 아랫부분에 컵이 나오면

오른쪽에 있는 커피 머신이나 티&에이드 머신에

컵을 대고 주문한 메뉴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그리고 기계 위에는 무인 카페를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사용방법이 쓰인 안내판이 있다.

터치 스크린으로 주문을 하고 나면 아랫부분에 컵이 나온다.

그런 다음 컵을 들고 옆에 있는 커피머신에 가서

컵에 자신이 주문한 음료수를 받는다.

따뜻하고 달달한 카페모카 완성!!

가격은 2,500원으로 꽤 저렴한 편이다.

카페 벽면에 걸려 있는 예쁜 그림들.

그 옆에는 예쁜 화분들과 남녀 연인이 커피를 마시고 있는

그림과 함께 아주 좋은 힐링되는 문구가 쓰여있고,

그 옆에는 무인카페 이용수칙과 함께 스마일 얼굴이 그려져 있다.

그 반대편에는 예쁜 미니 화분 그림도 그려져 있다.

무인카페를 이용하는 방법과 주의사항이 적힌 안내판과

그 아래에는 커피 해의 커피를 홍보하는 문구가 쓰여있다.

테이블 반대편에는 커피에 추가해서 넣을 각종 시럽들과

휴지와 빨대가 있고 그 옆에는 다 마시고 컵을 씻어서

헹구는 수도꼭지와 다 마시고 나서 남은 쓰레기들을

모두 처리하는 퇴식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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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어서 가 보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날이 따뜻해지면 아이스 커피나

에이드 같은 음료수도 한 번 마셔보고 싶다.

커피 해 무인카페
서울시 강서구 등촌로47길 13 화담
9호선 등촌역 7번 출구에서 549m

24시간 영업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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