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와 배추 수확
2024. 11. 7. 10:34ㆍ주말 농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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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이 점점 추워지면서 김장철이 코앞이라
배추도 수확해 왔고 무도 수확해 왔다.
이제 무도 엄청 튼실하게 잘 자라났다.
그래서 무생채를 만들어 먹기도 했다.
무를 옮겨 심어놓은 모습.
날씨의 영향인지 가지는 여전히 잘만 자라고 있다.
전체적으로 본 우리의 밭 모습.
공심채도 이제 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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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농사도 거의 끝이 보이고,
무엇보다도 김장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서
배추도 무도 많이 수확을 해서
맛있는 김치를 만들어 먹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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