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앞두고 새로 심은 배추와 상추와 딜
2024. 9. 13. 10:32ㆍ주말 농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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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을 앞두고 새 모종을 심게 되었다.
먼저 새 모종을 심기 위해 검은 봉지로 멀칭을 해 놓은 모습.
이번에 새로 멀칭을 한 밭의 옆에는 이미 아욱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많이 잘 자라나서 아욱 된장국을 끓여 먹었으면 좋겠다.
가을을 앞두고 새로 심어놓은 배추 모종.
잘 자라서 배추보쌈이나 김치를 만들어서
김치를 이용한 맛있는 요리를 해 먹었으면 좋겠다.
건너편 밭에도 배추 모종을 새로 심어놓은 모습.
배추 사이사이에는 새 상추 모종도 심었다.
이번에 새로 심은 새 상추도 잘 자라났으면 한다.
그리고 딜도 이번에 새로 심었고,
딜도 무럭무럭 잘 자라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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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비록 날은 덥지만 2024년도의
추석(일명 한가위) 명절연휴 부디 잘 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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