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하게 자라난 아이들
2024. 5. 30. 10:13ㆍ주말 농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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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에 농장에서 수많은 일들을
열심히 한 보상(?)으로 지난주에는
그냥 물 주고 수확하고 잡초만 뽑아주고 왔다.
상추는 말할 것도 없고, 오이와 참외와
열무까지 처음에 심었을 때보다
2-3배는 더 많이 자라나 줬다~^^
고추도, 공심채도, 바질도 마찬가지.
그래서 지난 주말에 일부를 수확해 와서
샐러드류 같은 요리를 해 먹기도 하였다~^^
고수도 많이 자라났고.
그래서 일부를 수확해 와서
맛있는 각종 요리에 넣어서 먹기도 했다~^^
가지도 잎이 처음 심었을 때보다는
훨씬 많이 자라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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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부를 수확해 와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잘 자라나 준 것만으로도 참 대견스러운데,
이번 주말에 갔을 때에는 지난주보다
훨씬 더 많이 자라나서 그땐 훨씬 더 많은
맛있는 요리를 해 먹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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