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2024. 5. 16. 10:16주말 농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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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불기 제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은 잘들 보내셨나요??

이제 바질도 상추처럼 점점 자라나기 시작하여,

바질도 수확해서 맛있는 요리에다가

넣어 먹기도 하였답니다~^^

호박을 다시 새로 심고 지지대를 세워 놓은 모습입니다.

옆 동네 오이에다가 지지대를 세워 놓고,

참외도 심어 놓은 모습이고요.

호박에다가 지지대를 세워 놓은 모습입니다.

고수 모종도 새로 심어 놓은 모습입니다.

이번에 새로 산 열무씨앗이고요.

열무의 씨앗을 뿌려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고자,

그물망을 설치해 놓았답니다~^^

호박에다가 막대기형 지지대를 세워 놓은 모습입니다~^^

필자가 뿌려 놓은 열무 씨의 자리에는

이제 열무의 씨앗이 올라오고 있네요?!

자세히 보니 열무가 이제 점점 자라나기 시작하는군요!!

멀리서 바라보니 아이들이 전에 왔었을 때보다는

확실하게 많이 자라났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비와 날씨의 영향인지 참 많이도 자라났죠?

지지대와 그물망의 영향도 크고요.

지지대를 설치해 놓으니 당연히 곧게 자라날 수밖에 없네요!

무엇보다도 고추와 가지도 튼튼하게 잘 커주고 있고,

공심채도 이제 점점 자라나기 시작하고 있고,

바질도 몇 장은 수확해 와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잘 자라나주고 있어서 참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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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금보다 더 많이 잘 성장해 주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만

잘 자라나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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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럼 다음 이 시간에는

더욱 더 새롭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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