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리 단팥빵

2024. 2. 2. 13:32맛집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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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동네의 주변에 있는

빵집들 中 하나인 오르리 단팥빵.

제목처럼 말 그대로 속에 단팥이

들어가 있는 빵들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단팥빵 뿐만 아니라,

샌드위치라든가 야채빵(속칭 소세지빵)같은

빵들과 케이크와 음료수(!!!)까지 팔고 있다.

그래서 맛있는 빵들과 커피를 사갖고 와서

맛있게 먹어 본 적이 있다~^^

이름답게(?) 말 그대로 단팥빵을 팔고 있다.

하지만 위에 나와있는 빵들은 진짜 빵들이 아닌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빵인데, 비쥬얼이 참 예쁜게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는가??

전술해드렸듯이, 단팥빵뿐만 아니라

샌드위치와 샌드위치와 같이 먹으면

좋은 음료수들과 심지어는 (!!!)까지 있다.

단팥빵 조형물 옆을 잘 보시면은,

케이크 게다가 그 마저도

종류별로 골고루 다 팔고 있다!!

그 外의 다양한 종류의 빵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고,

식빵같은 기본적인 빵들과

딸기잼과 수제쿠키(!!!!)까지 팔고 있지만,

맨 윗 부분을 잘 보시면 선물포장(!!!!)으로

아주 예쁘게도 장식을 해 놓았다~^^

벽부분에는 오르리 단팥빵의

명장님께서 빵을 만들고 계신

사진의 모습도 보인다~^^

튀김 소보로 2개와 야채 샌드위치로,

튀김 소보로의 바삭바삭하게 튀겨낸

곰보 반죽의 고소한 달달함과

속에 들어있는 팥의 달달함이

동시에 느껴져서 정말 맛이 있었다~^^

오르리 단팥빵 카페에서 난생처음으로

사 먹어본 야채샌드위치로,

빵의 포근한 부드러움과 동시에

속에 들어있는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화이트 소스와 치즈와

아삭아삭한 야채들과

짭쪼름한 햄을 동시에

맛 볼 수가 있어서 참 좋았다~^^

튀김 소보로의 가격은 2200원이고,

샌드위치의 가격은 6300원으로

가성비는 꽤 괜찮은 것 같다~^^

또한 고로케의 가격은 2400원이고,

커피를 포함한 음료수들의 가격도

25000~5000원으로 나름 적당한

가성비라서 자주 사먹곤 하며

나중에 가게 된다면 그 땐

고로케도 사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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