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매트
2023. 12. 29. 09:42ㆍ나만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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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이 추워질대로 추워져서
따끈따끈한 온수매트가 필요한
시기가 찾아오고야 말았다.
온수매트의 본체.
뚜껑을 열면 불을 부을 수 있는데,
물이 부족하면 경고음이 울리고
아랫 부분에 수위가 저로 표시되면서
때에 맞춰서 물을 적당히 부어주면 된다.
온수매트를 켜면 요 가운데에 있는 숫자는
현재 상태의 온도를 표시해 주고,
가열부분의 LED표시는 자신의 온도에
맞춰서 원하는 만큼 따뜻해지고 있단 뜻이다.
요렇게 원하는 온도로 따뜻하게
조절을 잘 해주면 때에 맞춰서
온도가 따뜻하게 적당히 올라간다~^^
참고로 예약기능도 있는데,
도중에 꺼질수가 있으므로
웬만하면 잘 쓰지 않는다.
이렇게 추운 겨울날에 요 따뜻한
온수매트로 편하게 잘 수 있어서 참 좋다~^^
여러분!! 2023년 계묘년 한 해 동안에도
진짜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곧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에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생기길 바라면서
새해 福 많이 받으세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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