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ina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 이 시간에도

역시 프랑스 음료수를

소개해드리고자 한다.

바로 요 Orangina 음료수인데,

역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요 음료수 되시겠다!

얼핏보면 그냥 오렌지주스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상 탄산음료로

환타랑 거의 비슷하다.

아랫부분을 잘 보면 프랑스 삼색기가

그려져 있는 병이 그려져있으니

프랑스 음료수라는 걸 한 번에

알아 볼 수가 있다!

마시다보면 오렌지의 새콤달콤상큼한

향과 맛과 함께 톡 쏘는 탄산을

즐길 수가 있어서 참 좋다~^^

그러니 웬만하면 서양 요리를 먹을 때

같이 즐기면 참 좋다~^^

그래도 우리가 기존에 마시던

탄산수의 양과 별반 차이가 없고,

가격도 크기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에비앙처럼 프랑스 음료수라 그런지

가격은 대체로 비싸다.

이것으로 프랑스 2대 음료수에 관한

리뷰는 모두 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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