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농사를 시작하면서
2025. 4. 10. 10:01ㆍ주말 농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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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따스한 봄을 맞이하여서
우리의 농사가 다시 시작이 되었다.

우선 비료부터 뿌려준 모습.

이어서 퇴비도 뿌려준 모습.


남은 비료와 남은 퇴비를 다 뿌려놓은 모습.

비료와 퇴비를 어느 정도 골고루 섞어놓은 모습.

흙과 함께 완전히 골고루 섞어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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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사도 작년 농사처럼 성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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