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감자탕이 '살짝' 달라졌어요
2024. 7. 8. 08:48ㆍ맛집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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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감자탕이라는 식당에 또 가게 되었는데,
아주 조금 달라져있길래 딱! 그 부분만 포스팅을 하겠다.
우선 물병 뚜껑에 물을 따르는 버튼이
테라 맥주로고와 그 뒤에는 테라 맥주를
만든 진로 社의 마스코트인 두꺼비 캐릭터가
그려진 모양으로 바뀌었다.
음료수도 헛개차에서 그냥 물로 바뀌었고.
왜 그렇게 달라진 건지 잘 모르겠다.....
수저 포장지의 디자인과 색깔도 달라졌다.
지난번에 갔었을 때 찍으려고 했지만,
사정상 이번에서야 찍은 당면사리.
감자탕에 당면사리를 넣어서 먹으면,
두 배로 맛이 있고, 당면사리의
쫀득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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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저번에 갔었을 때와 똑같으므로,
사진을 찍지 않은 점 양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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