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0. 08:06ㆍ맛집리뷰
피자헛
자주 시켜먹는 피자집 中 하나인 피자헛. 피자헛도 저번에 소개해드렸던 미스터피자처럼 레스토랑까지 두루 갖추고 있었지만, 새로운 맛집들이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패밀리 레스토랑이 줄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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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시간에 소개했던 피자헛에서
주문해서 먹은 또 다른 피자와 KFC 배달음식에
관한 소개를 하려고 한다.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피자 中 하나인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
포슬포슬하고도 고소한 감자와 함께 짭조름하고도
고소한 베이컨과 부드럽고도 고소한 향과 맛이 담겨있는
화이트소스가 더해져서 더욱 맛이 좋을 수밖에!!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피자 中 하나인 고구마 무스 피자.
고구마 무스의 달달하고 포슬포슬하고도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짭조름하고도 고소한 불고기의 맛이
더해져서 당연히 맛이 있을 수밖에!!
치즈오븐스파게티로, 쭉쭉 늘어나는 치즈의
고소하고도 부드러운 맛과 함께
면발의 부드러움까지 느낄 수가 있어서,
피자헛에서 팔고 있는 이 스파게티도
서오릉피자 못지않게 참 맛이 있다~^^
이어서 KFC에서 먹은 게 아닌,
KFC에서 배달해서 먹은 것에 관한
리뷰를 하려고 한다.
KFC의 간판 메뉴인 프라이드치킨.
다들 아시다시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감자튀김도 당연히 자세한 설명은 생략!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KFC에서
또 배달해서 그땐 치킨과 감자튀김뿐만이 아닌,
치킨버거도 주문해서 먹어보고 싶기도 하다~^^
보너스로 도시의 숲에서도 드디어 테이블 위에
직원 호출 없이도 바로 주문을 할 수 있는
주문하는 터치 스크린까지 설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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