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필자가 10년전부터 즐겨먹었던

치킨과 버거 프랜차이즈 전문점 맘스터치.

비슷한 곳으로는 예전의 파파이스(물론 2022년도에

부활하긴 하였지만)와 KFC등이 있다.

입구 앞에는 햄버거 메뉴판이 서 있다.

출입문의 손잡이도 맘스터치의

마크인 앞치마 모양으로

해 놓은 것이 참 압권이다~^^

매장에서 먹고자 할 때의 자리.

식탁 위에는 맘스터치의 로고와

슬로건이 새겨져 있다.

그리고 주문을 하면 영수증이 나오고,

교환번호로 표시가 되면서 교환번호를

불러주시면 바로 주문을 하러가면 된다.

그리고 음식 재료의 원산지까지 다 나온다.

벽면에는 맘스터치의 메뉴판과 함께,

그 사이에는 Wi-Fi 안내판까지 있다.

어느 패스트푸드점을 가나,

매장에서 다 먹고 나면

분리수거를 하는 거치대.

게다가 그 위에도 깨알같은 세트메뉴

안내판이 비치가 되어 있다~^^

출입구 문 앞에 붙여놓은 최신 메뉴지와 함께,

이벤트 홍보와 함께 이벤트 성공시 제공하는

메뉴지도 같이 있는 것도 참 압권이고~^^

요즘 같은 스마트 세상에서는 키오스크로 주문을 해도 된다~^^

이벤트 홍보 영상도 틀어주는 모습~^^

또 다른 벽면에 붙어 있는 메뉴 홍보지~^^

포장해 갖고 온 모습~^^

맘스터치의 대표 메뉴격인 싸이버거 세트~^^

이것은 주인공인 싸이버거로,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빵과 함께

매콤알싸하면서도 바삭바삭한

치킨 패티와 아삭아삭한 야채와

소스의 부드러운 알싸함을 동시에

느낄 수가 있어서 참 좋다~^^

사이드 메뉴인 감자튀김으로,

감자의 포슬포슬한 바삭바삭함과

고소한 알싸함이 느껴지는 양념까지

더해지니 당연히 먹기 좋을 수 밖에!!

마지막으로 햄버거와 감자튀김과 함께

먹으면 좋은 콜라로,

시원하고 톡쏘는 달콤한 향과 맛을

같이 즐길 수가 있어서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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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맘스터치엘 또 가게 된다면,

그 땐 매장에서 직접 먹어보고 싶고,

햄버거뿐만 아니라 치킨도 한 번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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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주말들 부디 잘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