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필자가 살고 있는 동네 코 앞에 위치해 있는 써브웨이에 관한 두 번째 리뷰를 해 드리고자 한다. 저번에는 터키(칠면조) 샌드위치를 먹었다면 이번에는 이태리 BMT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BMT의 B는 Biggest(가장 큰)를 의미하고, M은 Meatiest(고기가 가장 많은)를 의미한다면, T는 Tastiest(가장 맛있는)를 의미한다. 그 만큼 맛있는 샌드위치라는 거겠지?? 뙇! 하고 포장해 갖고 온 모습~^^ 포장을 뜯은 모습인데, 저번에 먹었던 터키(칠면조) 샌드위치는 터키(칠면조)고기의 알싸함과 아보카도의 고소한 부드러움을 맛 볼 수 있었다면 이번에 먹은 이태리 BMT 샌드위치는 이름답게(?) 정말 맛이 있었는데, 일단 고기 햄의 알싸한 짭쪼름함과 화이트 소스의 부드럽고 고소한 알싸함과 올리..

빵집이나 편의점에서 팔고 있는 샌드위치는 먹기에는 조금 그래서 주변에 있는 써브웨이나 맥도날드(주로 맥모닝)에서 주로 아침을 먹는다. 게다가 필자가 살고 있는 동네 코 앞에 바로 써브웨이 샌드위치 가게가 있길래 아침에 먹을 게 없거나, 해 먹기 귀찮을 때 써브웨이엘 가서 아침을 먹고 오는 것도 참 괜찮은 생각인 것 같다~^^ 써브웨이는, 다른 ᅗᅢ스트 ᅗᅮ드점과는 달리 빵의 종류나 크기와 속에 들어가는 재료를 각자의 입맛대로 주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사이드 메뉴 中 에서도 쿠키도 각자의 취향대로 주문할 수 있고, 웨지감자나 나쵸도 각자의 취향대로 주문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주문과정이 약간 복잡해서 아이러니하게도(?) 이게 단점이다. 그래도 요즘같은 스마트한 세상에는 포장해와서 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