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4. 09:43ㆍ맛집리뷰
빵집이나 편의점에서 팔고 있는 샌드위치는
먹기에는 조금 그래서 주변에 있는
써브웨이나 맥도날드(주로 맥모닝)에서
주로 아침을 먹는다.
게다가 필자가 살고 있는 동네 코 앞에
바로 써브웨이 샌드위치 가게가 있길래
아침에 먹을 게 없거나, 해 먹기 귀찮을 때
써브웨이엘 가서 아침을 먹고 오는 것도
참 괜찮은 생각인 것 같다~^^
써브웨이는, 다른 ᅗᅢ스트 ᅗᅮ드점과는 달리
빵의 종류나 크기와 속에 들어가는
재료를 각자의 입맛대로 주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사이드 메뉴 中 에서도
쿠키도 각자의 취향대로 주문할 수 있고,
웨지감자나 나쵸도 각자의 취향대로
주문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주문과정이 약간 복잡해서
아이러니하게도(?) 이게 단점이다.
그래도 요즘같은 스마트한 세상에는
포장해와서 먹고 싶으면,
스마트폰 앱으로 주문만 해도 바로
찾아가서 가져올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숨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포장해갖고 와서 먹고 싶을 때,
앱으로 주문하면 이렇게
포장해 와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써브웨이 샌드위치의 모습~^^
써브웨이의 샌드위치를 개봉(?)한 모습~^^
빵의 겉바속촉함과 동시에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 중에서 칠면조 햄의 알싸한 고소함과
야채의 아삭아삭한 신선함과 올리ᄫᅳ의 고소한
알싸함과 아ᄫᅩ카도의 부드러운 고소함과
소스의 알싸한 달콤함을 동시에
같이 맛을 볼 수가 있어서 참 좋다~^^
다음 번에는 썹도그나 랍스터 샌드위치나
새우가 들어간 메뉴도 한 번 먹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