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7 - [장소] - 龍왕산 트레킹 龍왕산 트레킹 5년전에 갔었던 용왕산이 걸어가도 될 정도로 필자의 동네에 위치하여 있어서 그만큼 추억이 많을 뿐더러, 볼거리도 많아서 지난 주말 아침에 한 번 the 다녀왔다~!! 龍왕산의 입구의 팻말로, 龍 dlwodyd96.tistory.com 龍왕산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고, 생각보다 볼거리가 참 많아서 지난 17일날에 한 번 더 다녀왔다! 龍왕산 입구에 들어서기 직전에 바로 보이는 초봄이 왔다는 신호를 알려주는 산수유꽃! 아리수 정수센터에서 물을 정화시켜주는 시설인 목동 배수지. 식품별 칼로리 소모량과 올바른 걷기자세법이 그려져 있는 표지판~^^ 축구장에서 사람들이 신나게 축구를 하고 있는 모습~^^ 쉼터(?)까지도 무슨 집마냥(?) 참 예쁘게도 만..

오늘 이 시간에는 영화관에 관한 소개를 하려고 한다. 이 곳은 바로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에 있는 메가박스. 바야흐로 스마트 시대인 지금은, 터치스크린으로도 예매를 할 수 있게끔 해 놓아서 스스로도 예매를 할 수가 있다. 그리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도 있고. 측면에는 최신에 개봉한 영화의 캐릭터 모형이 전시가 되어있다. 예전에는 직원들이 직접 음료수를 그것도 종류별로 하나만 주셨지만, 지금은 음료수를 주문만 해도, 종류별로 아무거나 그것도 무제한으로, 본인이 원하는 것을 마실 수 있게끔 마련해 놓은 셀프 소다바를 이용하여도 된다. 최신에 개봉한 영화 포스터를 비치해 놓은 모습. 팝콘을 주문하면 본인의 기호에 따라서, 시즈닝을 종류별로 그리고 색깔별로(!!!!) 원하는 만큼 팝콘에다가 뿌려서 먹을 ..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말들은 잘들 보내셨나요?? 2023.10.19 - [나만의 일상] - 봉제산 등산 봉제산 등산 봄과 가을은 기온도 적당하고 날씨도 적당해서 운동과 산책을 하거나 나들이를 가기 딱! 좋은 계절이다. 마침 우리집 바로 뒷편에 봉제산이 있어서 어렸을 때에도 학교에서도 몇 번 가 보았고, dlwodyd96.tistory.com 오늘 이 시간에는 봉제산에 관한 두 번째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이제 날이 점점 따뜻해지기 시작하면서 초봄이 왔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는 듯 하죠?? 그래서 지난 주에 봉제산엘 또 다녀왔답니다~^^ 봉제산 숲속 북카페 이용 안내사항이 적혀있는 표지판인데요, 이 북카페는 말 그대로 책(Book)을 읽으면서 쉴 수 있는 공간(Cafe)이랍니다~^^ 詩人 한용운님의..

오늘은 광주(光州)에 관한 리뷰를 난생처음으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하는데, 광주는 빛(光)의 고을(州)이란 뜻으로 우리의 고유어로는 빛고을이라고도 불린다. 일단, 여러분들께서는 광주(光州)하면 무엇이 제일 먼저 떠오르시는지?? 5.18 민주화운동? 무등산? 비엔날레 축제? 아니면 섬유산업? 아니면 한정식?? 하지만, 오늘은 광주(光州)에 숨겨진 또 다른 명소에 관한 리뷰를 하려고 한다. 바로 광주(光州)의 숨겨진 명소들에 관한 리뷰를 하려고 한다. 광주(光州)의 대표 전통시장들 中 하나인 1913 송정역 시장으로, 입구부터가 범상치 않다. 아마 이 시장은 1913년에 처음 개장한 것으로 보인다. 송정역시장을 소개하는 안내문구. 입구에 들어서면 광주(光州)시민의 애환을 담은 인형이 올려져 있다. 송정역시장이..

5년전에 갔었던 용왕산이 걸어가도 될 정도로 필자의 동네에 위치하여 있어서 그만큼 추억이 많을 뿐더러, 볼거리도 많아서 지난 주말 아침에 한 번 the 다녀왔다~!! 龍왕산의 입구의 팻말로, 龍왕산의 약속과 지도와 龍왕산의 龍을 상징하는 귀여운 龍캐릭터까지 있다~^^ 등산로 입구의 계단모습으로, 등산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이렇게 편하게 만들어드린 모습을 보니 정말 감탄이 저절로 나올 수 밖에! 봉제산도 이런 점은 본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龍왕산에 관한 소개를 하고 있는 팻말~^^ 龍왕산의 안내지도. 龍왕산의 안내지도 윗부분의 맨 왼쪽을 보면 새를 형상화한 조각상까지 달려있다~^^ 얼마나 걸었는지 나타내주는 스티커~^^ 용왕산의 대나무 숲~^^ 반려견 전용 놀이터까지도 있고~^^ 놀이터 뿐만 아..

며칠 전에 TV에서 바다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길래 지난 주말에 1박 2일로 충남 대천엘 다녀왔다. 대천엘 가서 오래간만에 바다구경을 하고 오니 정말 속이 다 뻥 뚫리는 것 같았다~^^ 해수욕장의 입구인데, 아예 대놓고 대천의 바다라고 "대천 BEACH"라는 간판이 입구에 달려있다ㅋㅋㅋ 갈매기를 형상화한 조형물인데, 갈매기가 단 한 마리도 보이질 않아서 뭔가 조금 아쉬웠다-_- 대천의 겨울바다로, 보기만 하여도 속이 뻥 뚫리는 것 같고 겨울바다를 보는 맛도 나름 재미가 있는 것 같다~^^ 대천 해수욕장은 타 해수욕장들과는 달리 안전 요원분들을 위한 시설까지 있어서 정말 감탄이 나올만한 곳이다!! 그리고 옆 부분을 잘 보면은, 전망대와 전망대 꼭대기에 있는 카페까지 다 보인다!! 비록 카페를 못 간게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