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산 등산 그 두 번째 이야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말들은 잘들 보내셨나요??

 

2023.10.19 - [나만의 일상] - 봉제산 등산

봉제산 등산

오늘 이 시간에는 봉제산에 관한

두 번째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이제 날이 점점 따뜻해지기 시작하면서

초봄이 왔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는 듯 하죠??

그래서 지난 주에 봉제산엘 또 다녀왔답니다~^^

봉제산 숲속 북카페 이용 안내사항이

적혀있는 표지판인데요,

이 북카페는 말 그대로 책(Book)을

읽으면서 쉴 수 있는 공간(Cafe)이랍니다~^^

詩人 한용운님의 "산거(山居)"라는

詩가 적혀있는 팻말까지도 있구요~^^

이곳은 유아동네숲터로, 말 그대로 어린아이들이

숲체험을 하면서 뛰놀고 할 수 있는 공간이지요.

봉제산근린공원 안내도 표지판입니다.

이곳은 담소터로, 말 그대로 훈훈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인데요, 입구에는 큰 돌판에

"담소터"라는 문구를 적어 놓았네요~^^

담소터의 모습이랍니다~^^

정말 멋지고도 예쁘게 생겼죠??

화장실도 정말 예쁘게 만들어 놨구요~^^

봉제산의 시계탑인데요,

정말 크고 아름답지 않나요??

이곳은 별자리판이 있는 곳인데요,

별자리판에 들어서자마자 별자리에 관한

설명이 적혀 있는 팻말부터가 보이기 시작한답니다.

별자리판의 모습인데요, 말 그대로

여러 별자리의 모습들을 볼 수가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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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초봄이나 가을 날씨에는

산엘 가서 등산하면서 힐링하기

딱! 좋은 계절인 것만 같습니다~^^

뭣보다도 봉제산에 이렇게나 많은 곳들이

숨어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구요.

그래서 한 번 가보길 정말 잘했단

생각도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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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여러분!! 다음 이 시간에는

더욱 더 새롭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