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12. 10:47ㆍ맛집리뷰
2009년까지만 해도 학원이었지만 지금 그 학원은 오목교 근처에 있고
이후 요양보호 교육센터와 고깃집을 거쳐 2021년도에
개점한 카페, 루퍼스 커피로스터스.
참고로 1층은 2017년까지는 철물점이었다가
이후 2018년도에 "우주 정거장"이라는 카페로 개점했다가
2021년도에 2층에 있는 루퍼스 커피로스터스와 통합이 되었다.

카페가 없었을 때에는 이 건물 벽에는 창문이 없었지만
카페가 생기고 나서부터 건물 벽에도 창문이 생겼는데
각 층마다 있는 창문이 예쁘게 생겼다.
그리고 그 아래에 예쁜 흰색의 대기석(?) 벤치가 있고
옆에 카페를 홍보하는 현수막이 세워져 있다.
또한 입구 앞에는 여우를 형상화한 그림과
토성을 형상화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 미니 간판이 있다.

입구 문 앞에 달려있는 예쁜 미니전등.

입구 앞 창가에 세워진 우산꽂이가 참 인상적이다.

입구 한 구석에 있는 오븐과 하얀색의 벤치형 대기석.
그리고 대기석 위에 뉴욕의 브루클린 대교 사진이 새겨진
현수막이 있고 그 옆에 각종 디저트들을 팔고 있는 진열대가 있다.

1층에는 미니 테이블과 미니 냉장고가 있고,
계산대에 필기체로 "Cafe Lupus"라는 글자가 쓰여있다.
또한 미니 테이블 위에는 아기자기한 화분,
예쁜 미니달력, 커피 도구, 유리패, 그리고 귀여운 CCTV가 있다.

1층과 2층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생긴 계단과
계단으로 올라가는 벽에 있는 전등도 예쁘다.

2층에는 기다란 책장이 세워져 있고 그 양 옆으로
커다랗고 예쁜 화분이 세워져 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이 카페의 주요 메뉴 사진들이 있다.

그 옆에는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사진이 새겨진 현수막이 걸려있다.

카페 내부의 소파, 의자, 방석이 예쁘게 생겼고
테이블이 무지개색으로 되어있어서 더 예쁘다.

그 옆에 체스판처럼 생긴 테이블도 예쁘다.

2층 천장에 매달려있는 각종 조형물의 전등이 예쁘고.
2층 창가에서 바라본 풍경도 예쁘다.

2층 창가 앞에 놓여있는 예쁜 스노볼, 유리패,
각종 화분들, 그리고 빨간색의 미니 우체통.
2층 창가 앞에 있는 테이블과 의자도 예쁘다.

2층 카페 한 구석에 있는 편안하고 예쁜 소파와 테이블 뒤에
예쁜 화분들, 각종 커피잔, 나무로 만들어진 통기타,
보름달 모양의 예쁜 유리패가 있고 그 위에는
예쁜 스탠드와 필기체로 쓰인 "Cafe Lupus"라는 문구가 있다.

일단 여기서 먹은 말차라떼의 가격은 4,500원이고
맛은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했다.
이 카페는 다른 카페와는 달리 사장님께서
메뉴를 직접 갖다 주신다.

메뉴를 다 먹고 올려놓는 반납대 위에는 손 소독제,
루퍼스 커피로스터스 메뉴판, 반납대 이용 안내문,
빨대, 냅킨, 설탕시럽이 있고 물을 마시는 물통과 종이컵이 있다.
반납대 옆에는 색색의 예쁘고 포근한 담요들과 커다란 예쁜 화분이 있다.

종이컵으로 물을 떠 온 모습.

반납대 위에 있는 루퍼스 커피로스터스 메뉴판과
반납대 이용 안내문인데 반납대 이용 안내문에 적힌
문구 옆에 웃음을 형상화한 :D 이모티콘이 참 인상적이다.

시설도 예쁘고 맛도 괜찮고 사장님께서 직접 갖다 주시고
나갈 때 사장님께서 "고마워요~"라고 친절하게 인사해 주셔서 좋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굳이 있다면 영업시작을 좀 늦게 한다는 것이다.
영업시작을 조금 더 일찍 했으면 좋겠다.
내일은 제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입니다.
전국에 계신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
그간 열심히 공부하느라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최선을 다하신 만큼 좋은 성적과 좋은 결과로
꼭! 좋은 대학에 가길 진심(眞心)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아자아자 FIGH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