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10. 11:50ㆍ맛집리뷰
지난 주말에 강원도 속초에 여행을 다녀왔다.
그래서 오늘은 속초에 있는 맛집에 관한 소개를 하겠다.
먼저 "속초갓포"라는 식당에 관한 소개를 하겠다.

일단 입구 앞에 이 식당의 메뉴들 샘플이 비치되어 있고
그 앞에 이 식당의 책자형 메뉴판이 세워져 있다.

식당 입구 작은 간판에 "Since 2021"이라는 글자가 쓰여있는데
이 식당이 2021년도에 시작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성게요리를 주로 많이 팔아서 그 아래에
"성게"라는 글자가 쓰인 현수막이 걸려 있다.

입구 주변에 에비스 맥주 나무패와 그 옆에
2024년도에 강한 소상공인 로컬브랜드 유형으로
선정이 되었다는 문구가 새겨진 상이 있다.
그리고 나무로 만들어진 꼬마 고양이 인형과
각종 손 소독제들이 있다.
매장 한 구석에 세워진 냉장고 문에 성게의 사진과
성게를 소개하는 글이 새겨져 있다.

식당 한 구석 벽에 예쁜 그림이 걸려있고 그 아래에는
도자기, 예쁜 조화(造花), 각종 조각품들이 있다.

이 식당은 다른 식당과는 달리 냅킨의 색이 주황색이다.

이 식당은 테이블이 오마카세 형태로 되어있고,
테이블 앞에 이 식당의 메뉴판이 있다.

이 메뉴는 속고양덮밥으로 가격은 43,000원.
속고양은 속초의 통단발새우, 고성의 성게,
그리고 양양의 연어알을 말한다.
먹는 방법은 먼저 감태에 싸 먹고
나머지는 김과 앤초비를 섞은 소스와
함께 비벼서 먹는다.
맛은 깔끔하고 괜찮았고, 간장과 수란을
살짝 넣어서 비벼먹으니 더 맛이 있었다.


이 메뉴는 속초 앙시밥으로 가격은 35,000원.
앙시는 정확한 뜻은 모르겠지만
먹는 방법은 일단 김에 싸 먹고
나머지는 간장을 살짝 넣고 비벼서 먹는다.
이것도 맛은 깔끔하고 괜찮았고
수란과 간장을 살짝 넣고 비벼먹으니 더 맛이 있었다.


밥을 거의 다 먹었을 때 강원도 인제산 황태차를
남은 밥에 부어주시고 오차즈케처럼 먹는데,
황태의 구수하고 시원한 향과 맛이 나서 먹는 맛이 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볼펜도 주셨는데 볼펜이 좀 특이하게 생겼다.

맛은 전체적으로 괜찮았고 사장님께서는 메뉴에 관한 소개와
먹는 방법을 설명해 주셔서 정말 친절하셨다.
속초갓포
강원도 속초시 중앙로 129번 길 33 1층
매일 11:00 - 21:00
(20:00 라스트 오더)
연중무휴, 브레이크 타임은 없음.
이어서 속초에 여행 갈 때마다 들르는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사 온 음식에 관한 소개를 하겠다.

일단 "황부자"에서 산 새우강정에 관한 소개를 하겠다.
"황부자"에서 받은 종이가방에 새우 캐릭터가 그려져 있고
"여러분!! 부자 되세요~"라는 좋은 문구가 적혀있다.

종이가방을 열어보면 새우강정 박스와 새우강정을
먹는 나무꼬챙이와 나무젓가락이 들어있다.

새우강정의 박스를 꺼내놓은 모습.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는 새우강정.
가격은 소자는 10,000원이고 대자는 20,000원.
맛은 양념이 달콤했고 질감은 깐쇼새우와
비슷해서 맛이 있었다.


젓가락으로 하나 집은 모습.


속도 아주 알차게 잘 들어있다.


나무 꼬챙이로 하나 찍은 모습.


그리고 누룽지오징어순대의 가격은 15,000원으로
일단 속이 알차게 들어있고 맛도 깔끔하고 괜찮았다.


이어서 감자전에 관한 소개를 하겠다.
일단 포장주문하면 봉지를 주신다.

봉지를 열어보면 감자전이 들어있다.

감자전의 가격은 6,000원이고 맛은 바삭바삭하고
속이 포슬포슬하고 고소해서 맛이 있었다.


이어서 속초관광시장에서 사 온 모둠회에 관한 소개를 하겠다.
가격은 80,000원~120,000원이고,
맛은 식감이 부드럽고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나서 좋았다.


그리고 같이 주신 멍게와 전복도 신선하고 맛이 있었다.

속초관광수산시장
강원도 속초시 중앙로 147번 길 12
매일 08:00 - 24:00
이어서 속초에서 돌아오는 길에 아침에 주로 먹으러 가는
"김영애 할머니순두부"라는 식당에 관한 소개를 하겠다.

일단 입구 계산대에 "속초를 닮은 가게"라는 글이 새겨진 명패가 있는데
그 아래에 "김영애 할머니"를 소개하는 글도 적혀있다.

그리고 식당 벽 기둥에 김영애 할머니가 맷돌로
콩을 갈고계신 사진이 걸려있고 그 아래에는
정수기, 전자레인지, 냉장고가 있다.

그리고 출입문 창가에 걸려있는 원산지 안내판.

이 집은 단일메뉴라 식당에 들어서면
바로 여러가지 반찬들이 나오는데
반찬들은 다 맛이 있다.


이어서 순두부가 나오는데 가격은 12,000원.
몽글몽글한 비주얼이 보기 좋고,
맛도 구수하고 부드러워서 맛있다.


순두부에 양념간장을 풀어넣은 모습으로
양념간장을 풀어넣고 먹으면 더 맛있다.


그리고 같이 나오는 비지찌개도 구수하고 얼큰하다.

김영애할머니순두부 본점
강원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83
매주 월,목,금,토,일 07:00 - 14:00
(13:30 라스트 오더)
매주 화,수 휴무
마지막으로 "긷"이라는 카페에 관한 소개를 하겠다.
참고로 "긷"은 "기둥"의 옛말이다.

일단 바깥에 있는 벽이 예쁘게 생겼다.

바깥에 있는 벽에 주의사항이 적힌 안내판이 있고
제목이 <'긷' 들기전 읽어주세요>라고 되어있어서 재밌다.

그리고 벽의 반대편에 카페 긷과 관련된 시(詩)와
이 벽에 관한 소개가 적힌 안내판이 부착되어 있다.

야외에 있는 워터가든도 정말 아름답고 예쁘다.

야외 테라스에서 바라본
속초시내의 풍경도 진짜 예쁘다.

카페 매장 내부에 들어서면 메뉴판이 세워져 있고,

그 옆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계도 있다.

테이블과 의자가 아주 예쁘게 생겼다.

야외에 있는 자리도 아주 예쁘다.

카페 매장 한 가운데에 물을 마실 수 있는
물병, 종이컵, 뜨거운 물이 나오는 기계,
카페 잔 뚜껑, 빨대 등이 있고
그 뒤에는 각종 빵과 케이크가 있는 진열대도 있다.

일단 메뉴를 주문하면 진동벨을 주시는데
진동벨에 "카페 긷"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

우리가 주문한 강원도 감자 아이스크림,
노학 옥수수맛 커피 아이스크림,
청귤에이드인데 두 아이스크림의 가격은
모두 7,700원이고 청귤에이드는 8,200원.
강원도 감자 아이스크림은 고소한 감자샐러드 맛과
후추의 알싸한 맛이 났고, 옥수수 아이스크림은
고소하고 달달한 옥수수의 맛이 났고,
청귤에이드는 상큼하고 시원한 맛이 났다.

냅킨에 새겨진 "카페 긷"의 로고.
카페 긷
강원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60
매일 10:30 - 18:00
(17:30 라스트 오더)
다음 시간에는 속초의 "델피노"라는 리조트에 관한
소개를 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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