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근린공원

염창동 끝까지 갈 때마다 보는 목동근린공원.

그래서 가끔 여기서 산책을 할 때가 있다.

길이 콩자갈로 되어 있어서 보기도 좋고 걷기도 편해서 정말 좋다.

길 옆에 있는 잔디마다 벤치가 있다.

반대편 길 옆에는 각종 바위들과 잔디가 있다.

이 계단을 이용하여 숲 속으로 갈 수 있지만,

날이 많이 춥고 눈과 살얼음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가지 못했다ㅠㅠ

산책로 옆으로 보이는 나무기둥들.

바닥이 흰 눈으로 덮여있어서 겨울왕국이 따로 없다.

어린이 전용 놀이터.

어린이 전용 놀이터의 입구에 세워진 안내 팻말.

놀이터에 있는 책들.

놀이터에 있는 나무 테이블과 나무기둥으로 된 의자.

비와 눈을 막아주는 차단막이 있는 벤치.

물을 마실 수 있는 음수대지만 겨울이라서 동파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는 안내판이 부착되어 있다.

곳곳에 세워져 있는 공원 에티켓 안내 표지판.

담소를 나누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

공원 內 운동기구들.

목동근린공원 건너편에서 보이는 용왕선공원 입구.

공원의 끝부분에도 비와 눈을 막아주는 차단막이 있는 벤치가 있다.

공원의 끝부분에 있는 정자(亭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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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근린공원
서울시 양천구 목동 517
9호선 염창역 3번 출구에서 40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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