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동 황금내근린공원
2025. 1. 17. 10:25ㆍ장소
728x90
휴일 아침에 가양동 쪽으로 산책을 할 때마다
종종 가곤 하는 황금내근린공원.
먼저 입구 길바닥 위에 공원 바로 옆에 있는
염창근린공원 가는 길 안내 표지판이 있다.
공원으로 가는 길의 입구.
어느 공원에 가나 있는 금지사항 안내 표지판.
게다가 이 공원에는 공원과 관련된 법률 안내와
위법 시 벌금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황금내근린공원 입구 표지판.
공원 산책로를 걸으면서 메타세콰이어 비슷한 나무들을 보면
힐링이 되고, 숲 속의 맑은 공기도 마실 수 있어서 좋다.
이 공원에는 반려견과 반려인 전용 쉼터도 있다.
황금내근린공원의 벤치.
황금내근린공원의 테니스장.
이 돌계단으로 황톳길을 걸을 수 있다.
황톳길 이용안내 표지판.
황톳길 산책로.
황톳길 산책이 끝나고 발을 씻을 수 있는 곳.
황금내근린공원의 농구장과 축구장.
황금내근린공원의 운동기구들.
살짝 특이하게 생긴 금연구역 표지판과
그 뒤로 "Hi-Seoul"이라는 로고가 새겨진 담장.
여기서도 야생동물들이 많이 나타나는지,
야생동물 출몰주의 안내사항 표지판이 있다.
서울둘레길 안내 이정표.
서울둘레길 안내지도와 그 옆에는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그 옆에 있는 정자(亭子)형 벤치.
공원 뒤로 예쁜 담장과 함께 바로 한강공원으로 갈 수 있는 입구가 보인다.
끝으로 공원에서의 산책이 끝나고 마주한
2019년 서울정원박람회 당시 세워진
"시간이 깃든 정원"이라는 멋지고 예쁜 조각품.
728x90
황금내근린공원
서울시 강서구 허준로 221-40
9호선 가양역 4번 출구에서 866m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