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오목공원

아침에 목동오거리 쪽으로 산책을 할 때마다

가끔 갈 때가 있는 오목공원.

오목공원 입구에서 발견한 나무벤치.

입구 통로에 세워진 미니 전등.

산책로인 입구 통로를 걸으면서 나무들을 보면

힐링이 되고, 숲 속의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어서 좋다.

공원의 울창한 나무와 그 뒤로 보이는 CBS 방송국.

나무마다 걸쳐놓은 반려견 펫티켓 현수막.

정말 예쁘게 생긴 입구 계단.

계단 손잡이에 부착된 시각장애인 전용 점자판.

야외 테라스의 테이블과 의자도 아주 예쁘게 생겼다.

공원마다 세워져 있는 귀여운 새 모형의 조각상.

예쁘게 생긴 오목공원의 회랑.

안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고,

2층도 있어서 위로 올라가서

공원의 전망도 구경하고 산책도 할 수 있다.

2층 회랑에서 바라본 공원의 전체 모습으로,

앞에 놓인 버들들도 있다.

회랑을 이용할 때의 주의사항 안내문.

오목공원의 북카페.

자전거 전용 주차 표지판.

공원에 세워진 예쁘고 멋진 조각상들.

조각상 가장자리마다 설치된 기호 모형의 돌 조각상.

오목공원의 식물쉼터.

오목공원의 모래 놀이터.

모래 놀이터의 벤치.

오목공원의 농구장.

공원 시설 內에 걸려있는 다양한 예쁜 그림들.

서울형 키즈카페 오목공원점.

오목공원에는 미술관도 있다.

이름은 오목공원에서 따온 '오목'한 미술관이다.

그 옆에 있는 음료수 자판기와 커피 자판기.

오목공원에도 파리공원처럼 공원 內 자율주행 로봇이 있다.

오목공원의 운동 기구들.

운동 기구 옆에 있는 테이블과 벤치.

가로등에 부착된 LED 디지털시계.

하지만, 오목공원도 파리공원처럼 산책로가

시멘트 길로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여기도 꽤 오래된 공원임을 알 수 있다.

이런 점은 꼭 고쳐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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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2025년도의 설날 명절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