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그 두 번째 이야기

맘스터치 그 두 번째 이야기

2025. 2. 11. 13:44ㆍ맛집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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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필자가 10년전부터 즐겨먹었던 치킨과 버거 프랜차이즈 전문점 맘스터치. 비슷한 곳으로는 예전의 파파이스(물론 2022년도에 부활하긴 하였지만)와 KFC등이 있다. 입구 앞에는 햄버거 메뉴판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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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요녀석이라는 음식점엘 가려고 하였지만

문을 닫았는지 옆에 있는 맘스터치에 갔다.

맘스터치에서 포장주문을 해온 모습.

싸이버거 세트를 포장해 온 모습.

이름이 '싸이버거'인 이유는

싸이(Thigh) 즉, 닭의 허벅지를 이용해서

만든 메뉴이기 때문이다.

가격은 1개당 7,300원으로 살짝 비싼편이고,

단품메뉴는 4,900원으로 적당한 가격이다.

단백질 28g, 당류 14g, 포화지방 9g,

나트륨은 1,000mg이 들어있고 열량은 594kcal이다.

내용물이 알차게 잘 들어있다.

치킨패티도 바삭바삭하게 잘 튀겨졌고,

속도 알차게 잘 들어있다.

사이드 메뉴인 케이준 감자튀김은

단품 기준으로 2,100원으로 저렴한 편.

탄수화물 60g, 단백질 5g, 지방 4g이 들어있고,

총 열량은 313kcal이다.

그릇에 담아놓은 모습.

양념이 잘 되어있어서 아주 맛이 있고,

속 부분도 포슬포슬하고 알차게 잘 들어있다.

맘스터치 목동2호점
서울시 양천구 등촌로 62-1
매일 11: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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