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설마 했는데, 햇빛과 비를 모두 적당히 받은 탓인지고수와 호박에서도 마침내 꽃이 자라나기 시작하였다!!고수가 이렇게나 꽃이 필 정도면,정말 많이 자라났단 증거.그래서 고수를 수확해 와서 맛있는각종의 국수요리를 해 먹었다.국수에 고수를 넣어 먹으면 진한 향과 맛이더해져서 더욱 좋다!!애호박도 열매가 튼실하게 생겨나서애호박국까지 만들어 먹었고.가지도 이제 꽃이 피어나고, 열매도 점점자라나기 시작하고 있지만아직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듯.호박도 이제 꽃이 피어날정도로 많이 자라났다!그래서 호박잎도 많이 수확을 해 와서호박잎쌈밥도 맛있게 만들어 먹기도~^^이젠 바질까지도 꽃이 필까 말까 할 정도로엄청 커져서 많이 수확을 해 와서바질페스토를 만들어 먹기도 하였다~^^이제 바질페스토를 만들어서 이를 이용하여파스타..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