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25. 10:23ㆍ맛집리뷰
화곡역 인근에 새로 생긴 린 중식당.
그래서 지난 주말에 여기서 식사를 해봤다.

일단 식당 입구 위에 있는 간판 위에
"To Die For"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고,
간판 주변을 중국식 연등으로 장식을 해 놓은 게 인상적이다.
그리고 입구 문 앞에 "영업 중"이라는 알록달록한
네온사인이 있고 옆에는 지금이 여름이라
냉면을 팔고 있다는 안내문이 적힌 현수막이 세워져 있다.

입구 앞에 세워진 (왼쪽부터) 풍선형 간판,
여름이라 검은콩 냉콩국수를 팔고 있다는
안내문이 적힌 현수막과 세로형의 대형 간판.

출입문 손잡이와 출입문도 모두 중국식으로 장식을 해 놓았다.

식당 건너편 벽에 세워져 있는 TV로 메뉴를 소개하는 게 인상적이다.
게다가 TV 양 옆으로 다양한 고량주와 고량주 잔과 각종 장식품들이 있고,
식당 내부도 중국식 연등으로 장식을 해 놓았다.

주문은 테이블 맨 끝에 있는 터치스크린으로 하면 된다.

터치스크린 옆에 있는 각종 소스, 앞접시, 물컵, 물통, 집게와 가위.

일단 메뉴를 주문하면 나오는 춘장소스, 김치, 양파, 짜사이, 단무지.

간짜장은 가격은 9,000원이고 면과 짜장소스를 따로 담아서 주신다.


면에 짜장소스를 부어놓은 모습.


면과 소스를 맛있게 골고루 잘 비벼놓은 모습.


면을 한 젓가락 집은 모습으로, 맛은 깔끔하고 괜찮았다.


백짬뽕은 가격은 11,000원이고 일반 짬뽕에 비해
국물이 덜 맵고 담백해서 좋다.


홍합짬뽕은 가격은 11,000원이고 홍합이 많이 들어있어서
국물맛이 시원하고 홍합도 맛이 있어서 좋다.


사이드 메뉴 中 하나인 군만두로, 가격은 8,000원.


군만두를 주문하면 나오는 간장.


군만두는 겉도 바삭바삭하고 속도 알차게 잘 들어있다.

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았는데, 양이 좀 많았다.
나중에 또 가게 되면 그 땐 탕수육, 깐풍기, 유린기를
비롯한 다양한 맛있는 요리도 먹어보고 싶다.
린 중식당
서울시 강서구 화곡로 216 1층
5호선 화곡역 3번 출구에서 416m
매일 11: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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