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사천 불짬뽕 그 두 번째 이야기

2023.10.30 - [맛집리뷰] - 일품사천 불짬뽕이라쓰고 양꼬치집이라고 읽는다.

일품사천 불짬뽕이라쓰고 양꼬치집이라고 읽는다.

일품사천 불짬뽕에 한 번 더 가서 식사를 하고 왔다.

출입구 앞에 있는 계산대 주변을 중국풍으로 장식을 해 놓았다.

테이블 옆에 비치되어있는 물컵, 앞치마, 각종 소스들.

요리에 들어가는 각 재료의 원산지 안내판.

음식을 덜어먹으라고 주시는 앞접시.

이번에 가서 먹어 본 간짜장으로 가격은 8,000원.

 

젓가락으로 한 젓가락 들어올린 모습.

짜장면같은 단품 메뉴를 주문하면 주시는

양파, 단무지, 김치, 춘장소스.

이번에 가서 먹어 본 미니 탕수육으로 가격은 13,000원.

참고로 탕수육 小의 가격은 21,000원이고,

탕수육 中의 가격은 28,000원이고,

탕수육 大의 가격은 35,000원이다.

젓가락으로 한 점 집었을 때의 모습.

튀김옷도 바삭바삭하게 잘 튀겨졌고

속에 들어있는 고기도 잘 익었다.

사장님께 현금으로 결제해달라고 말씀 드리면

1인당 군만두를 2개 주신다는 안내판.

현금으로 주문해달라고 말씀드리면 서비스로 주시는 군만두.

 

만두의 속이 알차게 잘도 들어있다.

참고로 군만두를 따로 시켰을 때의 가격은 5,000원이다.

그리고 이번에 먹어본 유산슬 밥으로 가격은 14,000원으로,

밥류의 메뉴를 주문하면 짬뽕국도 주신다.

요일별 코스요리 안내판으로 가격은 1인분 기준으로

18,000원이고 2인 이상이 오면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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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사천불짬뽕
서울시 양천구 등촌로 110 1층 일품사천불짬뽕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매주 화-일 11:00 -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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