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버거 그 두 번째 이야기
2025. 1. 15. 15:02ㆍ맛집리뷰
728x90
프랭크 버거에서 이번에 먹은 쉬림프(새우) 버거.
포장지에 "쉬림프 버거"라고 쓰여있고,
포장지에 그려진 마크 윗부분에는
"SHRIMP"라고 쓰여있다.
프랭크 버거는 포장도 깔끔하게 잘해주시지만,
포장지에 메뉴 이름도 정확하게 적어주셔서 좋다.
쉬림프 버거 본체의 모습.
새우튀김 패티도 잘 튀겨졌고, 속에 새우살도 알차게 잘 들어있고,
새우버거에 잘 어울리는 소스가 들어있어서 더 맛이 있다.
쉬림프 버거는 5,300원으로 프랭크 버거보다 700원 비싸다.
햄버거와 함께 먹으면 맛이 있는 감자튀김.
감자튀김도 잘 튀겨졌고 속도 포슬포슬하고 알차다.
728x90
프랭크버거 목동시장점
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7길 45 목동보미리즌빌 111호
매일 11:00-22:00
728x90
728x90
'맛집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독대집밥 (4) | 2025.01.22 |
---|---|
여의도BNK 팔당반점 그 두 번째 이야기 (6) | 2025.01.20 |
카페 아마도 (0) | 2025.01.09 |
맥도날드 - 상하이 치킨버거 (0) | 2025.01.08 |
할리스 신촌역점 (0) | 202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