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신촌역점

신촌역 근처에 있는 "할리스"라는 카페.

주로 인근에 있는 형제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후식으로 여기서 종종 차를 마시곤 한다.

할리스의 머그컵을 전시해 놓은 모습.

머그컵이 정말 예쁘긴 한데,

가격은 11,000~22,000원으로 살짝 비싸다.

할리스의 머그잔과 물통과 할리스 캐릭터를 전시한 모습.

할리스의 텀블러와 차(Tea)를 전시해 놓은 모습으로,

위에는 "Moments of delight"라는 필기체 글씨의 네온사인이 있다.

차와 함께 먹으면 맛있는 과자를 팔고 있는데,

가격은 2,500~3,000원으로 꽤 저렴한 편.

카페의 예쁜 모형정원에 "HOLLYS"라는 글자가 세워져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민트초코크림라떼.

위에 하얗고 부드러운 생크림과 달달한 초코칩이 올려져 있다.

가격은 HOT과 ICE 모두 354ml(Regular) 기준 5,900원이고,

열량은 HOT은 470kcal이고, 당류는 55g, 단백질은 10g,

포화지방은 15.6g, 나트륨은 279mg, 카페인은 3mg이 들어있다.

ICE의 열량은 377kcal이고, 당류는 48g, 단백질은 5g,

포화지방은 12.0g, 나트륨은 202mg, 카페인은 3mg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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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신촌역점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 신촌로 88 할리스
2호선 신촌역 8번 출구에서 59m

매일 09:3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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