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야 놀자

오늘은 우리집 앞에 있는

문구점에 관한 소개를 하겠다.

"문구야 놀-자"라는 문구점이다.

옛날에는 "아이파크 문구점"이었다가

공사를 한 후 무인 문구점으로 탈바꿈하면서

"문방구역"이라는 이름을 거치고

지금의 "문구야 놀-자"라는 이름에 이르고 있다.

입구의 간판의 모습인데, 로고 옆에는

아주 귀여운 마스코트 캐릭터가 그려져있다.

입구의 창가에는 귀여운 마스코트 캐릭터들과

예쁜 무지개가 그려져 있고 입구의 문에는

마스코트 캐릭터가 환영의 의미로

"친구야 한 번 놀다가"란 말과 함께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있다.

문구점의 입구 앞에는 마스코트 캐릭터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과 함께

문방구를 홍보하는 문구가 쓰여있다.

들어가면 화이트 보드가 걸려있고,

화이트보드에는 공지사항과

후기와 의견이 적혀있다.

무인 가게의 상징인 셀프 계산대.

그리고 구슬 아이스크림도 팔고 있어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여기서

구슬 아이스크림도 한 번 사 먹어보고 싶다.

나갈 때에는 마스코트 캐릭터가

"친구야 또 놀러와" 라는 말과 함께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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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점에서 산 볼펜 다섯자루.

왼쪽부터 보라색, 노란색, 주황색,

녹색, 청록색으로 한 자루당 1,000원이라서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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