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8. 08:41ㆍ방송(라디오)
2024.02.23 - [방송(TV)] - LiveTV(실시간 TV)
오늘 이 시간에는 "Live TV"라는 앱과
"풀잎뮤직"이라는 앱을 운영 중이신 분의
또 다른 앱인 "온 라디오"라는 앱에 관한
리뷰를 해 보려고 하는데, 이 앱은
말 그대로 라디오만 들을 수 있는 앱으로,
한마디로 말하면 전에 소개해 드렸던
"Live TV"라는 앱의 라디오 버전이라고나 할까?
앱을 실행하면 분홍-주황색 바탕의 화면이 뜬다.
메인 화면의 모습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방송을
제일 먼저 들을 수 있는 카테고리이다.
채널을 추가하지 않으면 위 화면처럼 표시가 된다.
본인이 듣는 채널을 추가한 모습으로,
채널 창의 우측 하단을 보면
삭제버튼이 있어 언제든지 지우고,
언제든지 다시 추가 할 수가 있다~^^
전체 채널의 카테고리.
라디오 채널의 카테고리로,
각 채널마다 지역방송이 있어서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각 지역에
살고 계신 분들께서는 해당 지역의
방송을 청취 하실 수가 있으시다.
단순한 음악채널의 카테고리로,
말 그대로 광고 하나 없이
24시간 내내 음악"만!" 틀어주는 채널이다.
버튼을 클릭하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가 있는 게 큰 장점.
힐링/명상방송의 카테고리.
말 그대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방송으로, 이 앱을 만드신 분답게
디자인이나 화면뿐만이 아니라
음악을 들으면서도 힐링이 된다!!
그리고 잔잔한 물소리와 장작소리와
세타파를 들으면서 심신을 치유할 수도 있고!!
해당 채널의 버튼을 클릭하면,
채널의 성격을 자세하게 잘 설명해 놓은
모습을 볼 수가 있어서 더욱 좋다!!
참고로 이것은 나를 위한 힐링이라는 채널로,
위와 같으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지만,
채널을 선택할 때의 뜨는 배경화면이
저녁노을을 등진 바다라서 그런지
더욱더 힐링이 될 수밖에!!
음악 방송의 소리를 시각화하여 나타낸 모습.
전에 소개해 드렸던 "Live TV"라는 앱에서는
"good TV"라고 표시를 하였다면,
이번에 소개해 드리고 있는 이 "온 라디오"라는 앱에서는
"good Radio"라고 표시를 하였다.
이 아이콘은 취침예약을 할 수 있는 아이콘으로,
각자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을 해 놓을 수도 있지만,
아래에 본인이 원하는 시간만큼 예약을 해 놓으면,
맨 아랫부분에 꺼지는 시간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표시를 해 주는 게 가장 큰 특징!!
지상파 라디오 방송버튼을 클릭하면,
각 지역의 이름과 함께,
해당 지역의 주파수까지 표시가 된다.
즐겨찾기 버튼을 클릭하면
별표 표시와 글자가
연두색으로 표시가 된다.
해당 방송채널의 버튼을 클릭해 주면,
주파수와 지역명과 함께
해당 방송채널의 로고가 표시가 되고,
연두색으로 시각화하여 나타내준다.
참고로 라디오 방송이 아닌 음악 방송에서는
그 섹션의 채널번호가 표시가 된다.
뭣보다도 음악의 크기를 줄일 수 있어서 더욱 좋고~^^
맨 아랫부분을 잘 보시면,
테마변경과 정지 버튼과
마이채널 버튼이 표시가 되는데,
먼저 첫 번째 테마변경 버튼을 클릭하면
본인이 각자 원하는 색으로 변경을 할 수가 있다.
두 번째로 정지버튼을 누르면 방송이 멈추면서
정지버튼이 재생버튼으로 바뀌면서
언제든지 라디오를 다시 들을 수가 있다.
마지막으로 마이채널 버튼을 누르면,
라디오를 듣는 도중에 본인이 어느 채널을
저장했는지 확인을 할 수도 있지만,
본인이 현재 듣고 있는 방송을 추가할 수도 있다.
이것은 회화/동화 카테고리로,
말 그대로 전세계의 모든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채널이고,
어린이를 위한 동요와
어린이를 위한 동화까지
골고루 다 갖춰져 있어서
어린이들에게도 딱! 안성맞춤인
앱인 것만 같다~^^
이것은 설정 카테고리이므로 생략.
장점 | Live TV와 풀잎뮤직을 만드신 분답게 이 앱도 역시 힐링이 됨. 各 카테고리별로 배경화면이 저녁노을을 등지고 있는 바다라서 더욱 더 힐링이 됨. 힐링/명상용 음악채널까지도 있음. |
단점 | J-POP같은 외국 음악채널들이 많이 사라져서 아쉬움. 뉴에이지 채널도 사라져서 아쉬움. |
J-POP
뉴에이지
샹송
힐링뉴에이지
힐링사운드
영어동요
추억의 애니OST
중국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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