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난향 그 두 번째 이야기
2024.02.14 - [맛집리뷰] - 난향 난향버스 6716번이나 버스 602번을 타고 그냥 지나가기만 하였던 중국집 난향. 그래서 지난 주에 그냥 지나칠 수만은 없었기에 점심에 한 번 다녀와봤다. 난향은 지하에 있는 식당이다보니, 여느 중국dlwodyd96.tistory.com신촌에 있는 중국집 난향이 정말 맛이 있어서언젠가 한 번 더 가서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어제 점심에 난향에서 한 번 더 점심을 먹었다.테이블 위에 놓인 수저집에는 난향의 로고가 표시되어 있다.테이블 맨 끝에는 고량주를 소개하는 팸플릿이 비치되어 있다.요리를 덜어먹으라고 주신 앞접시.중국 음식의 느끼함을 중화시키는 차(茶).이번에 갔을 때에는 하얀 컵에 담아주셨다. 이번에 갔을 때 먹은 유린기.저번에 먹었던 탕수육처럼 ..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