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TV 서프라이즈
문화방송에서 2002년도(!!)에 첫 방송을 하여 20년도 넘게 지금도 일요일날 오전 10시 40분에 방영하고 있는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사건들과 제목처럼 신비한 사건들을 재연극으로 다루고 있는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이 프로그램은 추리프로그램은 심야 시간대나 여름 시즌에"만!" 해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확실하게 깨준 프로그램이다.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하여도 방송인 김용만씨와 김원희씨께서 MC를 맡으셨을 때가 제일 재미있었지만, 언젠가부터 스튜디오 촬영없이 그냥 재연극으로만 방영을 하고 있다. 또한 거짓"만!" 골라내는 "진실 혹은 거짓"이란 코너들을 비롯한 수많은 코너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외국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루는 만큼, 외국인들이 나오는 코너인 Extreme Surprise. ..
202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