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동네를 지나갈 때 마다 한 번씩 보이는 패스트 푸드점의 대표주자인 그 이름, 맥도날드!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햄버거가 엄청 맛이 있어서 종종 사먹곤 했지만, 지금은 햄버거의 크기가 작아졌을 뿐만 아니라 그걸로는 모자라서 이제는 맛도 없어져서 웬만하면 아침에"만!" 가서 맥모닝"만!" 사 먹는다. 요즘 같은 스마트 세상에는 요 키오스크로 주문을 할 수가 있다. 주문이 끝나고 나면 화면 위에 요 번호표가 뜨고, 번호표를 불러주시면 바로 주문한 메뉴를 가져가기만 하면 된다. 테이블 우측하단을 잘 보면, 번호표와 함께 번호 아래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까지 표시가 되어 있고 번호 위에는 스마트폰으로도 주문을 할 수가 있는 QR코드까지 있다~^^ 주문하면 나오는 맥모닝 세트~^^ 메인 메뉴인 맥머핀과 사이드 ..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