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누가바

오늘은 해태 社에서 만든 "누가바"라는

아이스크림에 관한 소개를 하겠다.

이름이 누가바인 이유는 겉 부분이

누가(Nougat) 초콜릿으로 코팅이 되어있기 때문.

참고로 누가(Nougat)는 프랑스 과자 중 하나이다.

빙그레 社의 바나나우유처럼 누가바도

출시 50주년을 맞이하여서 제품 앞면에

"50주년"이라는 글씨가 쓰여있다.

제품 뒷면에는 영양정보가 자세히 표시가 되어 있다.

그 아래에는 주의사항과 보관방법과

들어있는 재료명이 표시가 되어 있다.

누가바의 본체 모습으로 겉에 코팅된 초콜릿과

속에 들어있는 아이스크림을 같이 먹으니 더 맛있다.

여담으로 도둑이 싫어하는 아이스크림이

누가바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누가 볼까 봐(누가 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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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로, 빙그레 社에서 만든 바나나 우유에 관한 리뷰를 하겠다.

제품의 앞 부분에는 "단지 [도전]할 용기"라는

위로와 용기가 되는 글이 쓰여있다.

그 옆 부분에는 출시 50주년을 홍보하는

"#단지 용기하나면 돼"라는 문구와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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