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농장일기
바질, 공심채, 고추, 가지, 깻잎, 오이, 호박 심기
재드래곤
2024. 5. 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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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이 점점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상추 外에 바질, 공심채, 고추, 가지, 깻잎,
오이, 호박 등 새로운 애들도 심게 되었다.
박스째로 담겨있는 각종 모종들의 모습.
스위트 바질의 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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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심채의 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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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의 모종.
가지의 모종.
땅콩호박을 심어놓은 모습.
처음 심었을 때보다 많이 자라준 상추.
그래서 수확해서 맛있게 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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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과 공심채를 심어놓은 모습.
가지와 고추를 심어놓고 지지대로 잘 묶어놓은 모습.
이번에 새로 심은 땅콩호박에 물을 주고 있는 모습.
오이를 심어놓고 지지대를 설치해 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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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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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아직까지는 아침저녁으로는
날이 제법 쌀쌀해서 그런지
얘네들이 잘 자라나 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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