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에어컨
2024. 6. 19. 10:42ㆍ나만의 일상
728x90
이제 2024년도의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여서
이동식 에어컨에 관한 소개를 하도록 하겠다.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하여도
에어컨이라는 개념이 없었지만 2000년대에
전국 어디서나 에어컨이 보급화됨을 거쳐서
2024년 현재에는 무려 이동식 에어컨(!!!)까지 있다.
이 에어컨은 기존의 에어컨과는 달리 말 그대로,
에어컨을 마음껏 움직이면서 풍향을 조절을 할 수가 있다.
일단 이동식 에어컨의 본체로,
캐리어 社에서 만들어졌음을 알 수가 있다.
이동식 에어컨의 리모컨.
리모컨 거치대에 걸쳐놓은 모습.
건전지를 부착해 놓은 모습.
본체의 상단의 모습으로, 수많은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다.
에어컨을 켜면 삐~ 소리와 함께 켜지고,
다른 기능을 눌러도 삐~ 소리가 난다.
이동식 에어컨을 켜놓은 모습.
희망온도도 +/- 버튼을 누르면 조절을 할 수가 있고.
바람세기도 조절을 할 수가 있고.
에어컨을 켜 놓았을 때의 리모컨의 모습.
이동식 에어컨을 끄는 모습.
728x90
이제 여름이 본격적으로 다가오면서
너도나도 에어컨을 설치하기
시작하고 있는 中이라고 한다.
728x90
장점 | 단점 |
말 그대로 에어컨을 마음대로 움직이면서 풍향을 조절을 할 수가 있음. 본체와 실외기가 결합된 형태. |
전기료도 많이 나오지만, 소음도 심함. |
728x90
'나만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빙그레 딸기우유 (0) | 2024.07.01 |
---|---|
노브랜드 우유 케이크 (0) | 2024.06.21 |
다이소에서 산 선크림 (0) | 2024.06.11 |
2024년도의 여름을 맞이하여서..... (6) | 2024.06.05 |
비락식혜 ZERO (2) | 2024.06.03 |